패닉바잉1 내집마련 임장을 통한 저평가 지역 보는 눈 키우기 안녕하세요 집남이입니다. 시간이 갈수록 부동산 집값은 잡히지 않은 채 더 활활 타오르고 늘 나오는 말인 부동산 막차에 타지 못한 무주택자부터 젊은 세대들이 불안에 떨며 지금이라도 집을 사자는 패닉바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도 집을 산 시점이 작년 12월이니 이미 부동산 고점론이라고 떠들 때 매매를 했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지요 저는 신축이다 보니 비과세 기간이 지나지 않아 매물이 없는 곳이지만 이미 비과세가 끝난 신축 소형 평수를 기준으로 제가 매매했을 때 보다 많게는 1억까지 차익이 생기는 걸 보니 빨리 산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서 지금이라도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으시다면 저평가 지역을 찾아내는 눈과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! 1. 부동산에 관심이 없더라도 꾸준한 임장을 다니기 사실 .. 2021. 8. 3. 이전 1 다음